가톨릭 Catholic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325 자비송 무실동 성당 성가가 창미사에서 가톨릭성가집에 있는 곡으로 바뀌었습니다. 가톨릭성가집은 수정보완판을 사용합니다. 편곡이 되어 있어 기존에 성가를 하시던 분들은 다시 익히셔야 합니다. 가톨릭성가 수정보완판은 pdf파일을 구할 수 없어서 nwc파일을 출력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성4부 동영상 제작에 사용된 악보는 바로 밑에 있는 파일입니다. 파트연습 동영상 1. 소프라노 325 자비송 수정보완판_소프라노 2. 알토 325 자비송 수정보완판_알토 3. 테너 325 자비송 수정보완판_테너 4. 베이스 325 자비송 수정보완판_베이스 악보파일 사순 제2주일 강론 [무실동성당] 사순 제2주일 강론 [무실동성당] 정남진 안드레아 신부님[용소막성당 주임신부]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용수막 성당에서 왔고요. 정남진 안드레아 신부라고 합니다. 네 저희와 함께 미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느님과 또 주임 신부님, 저희를 따뜻이 맞아주신 우리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왜 왔는지 아시죠? 제가 비록 모금을 위해서 이곳에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미사에 하느님의 말씀과 강론이 쏙 빠져버리면 안되겠죠.? 그죠? 하지 말까요? 짧게만 강론를 하고 나서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가 거룩한 변모 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물론 이 변모 이야기는 신학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사건이고 우리에게도 우리 신앙에도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부분이지만 .. 사순 제1주일 강론 사순 제1주일 강론 무실동 성당 박정원 세례자요한 신부님 찬미예수님! 지난 한 주간 잘 보내셨어요? 지난 수요일 재바름 예식으로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고, 오늘은 사순 제 1주일입니다. 이번 한 주간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무엇을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보다는 하느님의 사랑을 내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 미래를 바꾸는 마법 우리 각자가 지낸 삶의 이야기 과거의 시간들 중 후회되는 일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말고 뭐, 오늘을 살아야지 현재를 살아가야지라는 마음으로 과거의 잘못과 과오를 더 이상 바라보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또 어떤 분들에게는 과거의 오점, 큰 실수 하나가 여전히 나의 마음의 발목을 붙잡고.. 거룩한 성_성가 무실동 성당 요한 성가대에서 2024년 부활절에 부를 성가로 연습하고 있다. 솔로와 합창이 잘 어우러진 노래다. - 여성 솔로와 합창 남성 유니송과 합창으로 구성된 악보로 수정하였다. - 출력을 해 보니 양이 너무많다 무려 12장이라 부담스럽다. 그래서 소프라노와 알토, 테너와 베이스 악보를 합쳤다. - 지휘자 선생님과 반주자님께서 반음 낮춘 악보를 보실 수 있도록 악보를 수정하였는데.. 무려 열장이나 된다. - 성가대원들이 보기 편한 악보 4성부 악보다. 여성솔로와 남성 유니송으로 되어있다. - 반음 낮춘 악보로 지휘자 선생님과 반주자님을 위한 파일이다. 총 열장이다. 거룩한 성 [가사] 나 어젯밤에 잘 때 한 꿈을 꾸니 그 옛날 예루살렘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 부르는 찬미소리..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