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Catholic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https://youtu.be/ELWXixL7vE0 (INTRO)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VERSE1)가난한데.. 어떻게 행복하지?서러운데.. 어떻게 웃게 될까?배고픈데.. 언제까지 견뎌야 하지?지금 감당하기 힘든데... 내겐 공허한 약속언제까지일까? (CHORUS)하지만 그분은 말씀하시네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VERSE2)믿는다고 말하면 미움받고,내 자신 조차 확신할 수 없는데, 나에게 돌아온 모욕과 상처지금도 힘에 겨운데내겐 머나먼 약속어떻게 기다릴까?(CHORUS)하지만 그분은 말씀하시네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BRIDGE)지금 이웃과 잘 지내고지금 가족과 잘 지내고 싶어요.지금 이 땅에서 잘 지내고 싶어요.하늘나라를 어떻게 기다리나요?(CHORUS)하지만 그분은 말씀하시네행복.. 성녀 아녜스 축일 1월 21일 성녀 아녜스 축일을 맞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 성녀 아녜스 찬미가 ]https://youtu.be/fpggMQl5WsI?si=7T6J6dCSNiwMDu82 1. 1월 21일은 아녜스 축일1월 21일은 순결과 신앙의 빛나는 별, 성녀 아녜스를 기념하는 복된 날입니다.성녀 아녜스는 4세기 초 로마에서 태어난 귀족 가문의 아름다운 소녀였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앙심이 깊었고, 하느님께 순결을 서약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그녀는 모든 청혼을 거절하고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했습니다.당시 로마 제국은 그리스도교를 박해하고 있었습니다. 아녜스는 그리스도교 신자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갖은 고문과 유혹을 받았으나 끝까지 신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죽음 앞에서도 자신.. 스콜라스티카 축일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는 6세기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성녀로, 성 베네딕토의 쌍둥이 누이동생입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신앙심이 깊었고, 하느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과 순결한 삶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주요 생애어린 시절과 신앙심: 스콜라스티카는 480년경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앙심이 깊었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을 키워나갔습니다.수도 생활: 스콜라스티카는 오빠인 성 베네딕토의 영향을 받아 수도 생활에 뜻을 품고, 수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오빠가 세운 몬테카시노 수도원 근처에 수녀원을 세우고, 수녀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했습니다.오빠와의 만남: 스콜라스티카는 오빠인 성 베네딕토와 깊은 우애를 나누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만나 영적인 대화를 나누며 .. 주님 봉헌축일 강론 2025년 2월 2일 주님봉헌축일 무실동성당 박정원 요한 신부님 강론 1. 인사말 찬미예수님 지난 한 주간도 잘 지내셨어요. 오늘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말 그대로 예수님께서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던 것처럼 그 출발 즉 모세의 율법에 따라 사내아이를 복원하는 예식을 했던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 강론을 어떻게 준비할까 사실 고민을 하던 중에 성모님의 심정을 한번 따라가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각론을 준비했습니다. 눈을 감고 한번 어머니의 마음을 함께 따라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 중에 눈을 감고 있으니까 다른 생각이 좀 들 수도 있잖아요. 그럼 이제 다른 생각을 하시고, 혹여나 조금 졸리면 그냥 주무시면 됩니다. 2. 성모님의 마음 이제는 때가 되었다며 위안을 삼아보지만 정결례.. 어머니 당신 품에 박상철 모세 작사 작곡 4부 동영상 전체 파트(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nwc 악보 pdf 악보 고기를 먹어도 될까? "토마스. 오늘 금요일인데 고기를 먹어도 될까?" 베드로가 술잔을 부딪치며 말한다. "뭐 어때? 비싼 것도 아니고 치킨인데.." 토마스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술잔을 들이킨다. "사순시기인데.. 고해성사라도 보아야 할까봐?" "베드로. 금육재는 사순시기만 지키는 게 아니라 일년 내내, 평생을 지켜야 하는 거야" "사순절동안 지키면 되는 거 아니야? "만14살 이상 세례를 받은 신자는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하는 거야. 베드로" "아니, 토마스 금요일은 우리가 자주 만나 치맥을 하는 날이잖아?" "그러면 그게 모두 금지된 행동이라는 거야?" "거기다가, 사도회가 끝나면 우리는 의례 치맥을 하러 갔잖아. 신통이나 가마치로.." "베드로, 그거 전부 고해성사 봐야 되는 거야.." 눈을 가늘게 뜨고, 말하는 토마스.. 328 하느님의 어린양 무실동 성당 성가가 창미사에서 가톨릭성가집에 있는 곡으로 바뀌었습니다. 가톨릭성가집은 수정보완판을 사용합니다. 편곡이 되어 있어 기존에 성가를 하시던 분들은 다시 익히셔야 합니다. 가톨릭성가 수정보완판은 pdf파일을 구할 수 없어서 nwc파일을 출력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28 하느님의 어린양 수정보완판 _ 소프라노 328 하느님의 어린양 수정보완판 _ 알토 328 하느님의 어린양 수정보완판 _ 테너 328 하느님의 어린양 수정보완판 _ 베이스 악보파일_ 328 하느님의 어린양 수정보완판 무실동 성당 요한성가대 혼성4부 악보집 - 2024년 2월 28일 현재 - 원하시는 분은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389 주님께 나라와 영광과 천주교 원주교구 무실동 성당에서 2024년 부터 창미사에서 가톨릭성가에 수록된 성가로 바꾸어 부르고 있습니다. 편곡이 많이 된 수정보완판에 속하지 않는 곡이지만 오랜만에 부르는 곡이라 익숙치 않습니다. 영성체 예식의 끝부분에 부르는 성가입니다.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진한글씨 부분에서 부르는 성가입니다. 성가 후에는 평화예식이 이어집니다. 389 주님께 나라와 영광과 _ 소프라노 389 주님께 나라와 영광과 _ 알토 389 주님께 나라와 영광과 _ 테너 389 주님께 나라와 영광과.. 373 신앙의 신비여 천주교 원주교구 무실동 성당에서 2024년 부터 창미사에서 가톨릭성가에 수록된 성가로 바꾸어 부르고 있습니다. 편곡이 많이 된 수정보완판에 속하지 않는 곡이지만 오랜만에 부르는 곡이라 익숙치 않습니다. 전례중에 성혈을 거행한 후 부르는 성가입니다. †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성체 성가 전에 부르게 됩니다. 373 신앙의 신비여 _ 소프라노 373 신앙의 신비여 _ 알토 373 신앙의 신비여 _ 테너 373 신앙의 신비여 _ 베이스 nwc 악보 327 거룩하시도다 무실동 성당 성가가 창미사에서 가톨릭성가집에 있는 곡으로 바뀌었습니다. 가톨릭성가집은 수정보완판을 사용합니다. 편곡이 되어 있어 기존에 성가를 하시던 분들은 다시 익히셔야 합니다. 가톨릭성가 수정보완판은 pdf파일을 구할 수 없어서 nwc파일을 출력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27 거룩하시도다 수정보완판_소프라노 327 거룩하시도다 수정보완판_알토 327 거룩하시도다 수정보완판_테너 327 거룩하시도다 수정보완판_베이스 327 거룩하시도다 수정보완판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