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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Catholic

거룩한 성_성가

무실동 성당 요한 성가대에서 2024년 부활절에 부를 성가로 연습하고 있다.

솔로와 합창이 잘 어우러진 노래다.

 

- 여성 솔로와 합창 남성 유니송과 합창으로 구성된 악보로 수정하였다.

거룩한 성-adams_솔로 수정.nwc
0.01MB

 

- 출력을 해 보니 양이 너무많다 무려 12장이라 부담스럽다. 그래서 소프라노와 알토, 테너와 베이스 악보를 합쳤다.

거룩한 성-adams_솔로 수정_4성부 합보_8장.nwc
0.01MB

 

- 지휘자 선생님과 반주자님께서 반음 낮춘 악보를 보실 수 있도록 악보를 수정하였는데.. 무려 열장이나 된다. 

거룩한 성-adams_솔로 수정_4성부 합보_10장_반음낮춤.nwc
0.01MB

 

- 성가대원들이 보기 편한 악보 4성부 악보다. 여성솔로와 남성 유니송으로 되어있다.

거룩한 성_8장_4부 합보.pdf
0.39MB

 

- 반음 낮춘 악보로 지휘자 선생님과 반주자님을 위한 파일이다. 총 열장이다.

거룩한 성_10장_4성부 합보_반음낮춤.pdf
0.40MB

 

거룩한 성 [가사]

 

나 어젯밤에 잘 때 한 꿈을 꾸니
그 옛날 예루살렘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
부르는 찬미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이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보였고
호산나 찬미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이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 세상 다 가고
그 땅에 내가 보니 그 유리바다와
그 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 자 참 영광이로다.
낮이나 밤이 없으며 그 영광뿐이라.
이 성 너의 예루살렘성 참 빛난 곳일세.
이 성 너의 예루살렘성 참 빛난 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이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 전체 파트 : 곡 분위기 익히기와 소프라노 동영상

 

 

- 알토 동영상

 

 

- 테너 동영상

 

 

- 베이스 동영상에는 테너와 함께하는 남성 유니송 부분이 들어 있어 테너 파트에서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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