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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Park Golf

태장동 파크골프장 AB 구장

원주 파크골프장 태장동 AB구장

원주에서 개최되는 경기에 빠르게 적응을 하려면 코스에서 직접 경기를 해 보는 것이 좋다.

티와 페어웨이, 그린의 상태를 말로 설명하는 것은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말로 설명은 가능하지만 텍스트로 정리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사진을 티와 페어웨이, 그린 이렇게 세 장씩 찍으려고, 혼자서 공을 치며, 사진을 찍었다.

게임을 하면 사진을 빠뜨리기 쉽기 때문이다. 

 

태장동 CD구장에서 AB구장으로 넘어가는 다리다. 새벽 여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지만, 2024년 5월 1일 선발전이 AB구장에서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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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샷을 치는 곳이다. 네트의 거리도 멀고, 높기도 하다. 너무 세게 치면 OB가 나고, 약하게 치면 네트를 못 넘는다.

반드시 사전에 와서 연습을 하고 경기에 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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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동 AB구장의 그린은 야자섬유  매트로 깔았다. 이점은 좀 아쉽다. 관리는 쉽지만 공이 굴러가는 경로를 예측하기 어렵다. CD구장은 그린을 좋은 재질의 섬유로 깔아서 퍼팅하는 재미가 있다. AB구장도 그린 매트를 바꾸면 좋겠다.